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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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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2분기 고양시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작성자 작성일 2023.04.13
조회수 1439

고양상공회의소, 2분기 경기전망‘90P’1년 2개월 만에 대폭 상승

 

고양상공회의소(회장 홍흥석)는 최근 고양시 내 제조업 및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2023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전망치가 90포인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현장 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BSI는 기준치가‘100P’이상일 경우 호전을 의미하며, ‘100P’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2023년 고양시 기업들의 2분기 체감경기가 2023년 1분기 65P(포인트)에서, 25포인트 상승한 90p(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1/4분기 94P(포인트) 이후 1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이다.

 

1분기 대비 2분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기업(25%)들은 신제품개발 및 출시에 따른 투자금 확보와 코로나 약세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어 소비 심리가 회복될 것이고, 조금씩 따뜻해지는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2분기 전망을 98P(포인트)로 전망한 내수기업에 비해 수출기업은 여전히 장기화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글로벌 경기침체, 환율·유가 상승 등의 이유로 78P(포인트)라는 다소 낮은 수치를 예상했다.

 

이번 2분기의 기업경기전망 조사에서는 올해 목표 매출실적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목표 대비 어떤 수준을 예상하는지와 2023년 상반기 사업실적에 영향 미칠 리스크 요인은 무엇인지,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가 한국경제와 기업의 매출 수익 등 경영실적에 미칠 영향은 무엇인지 그에 따른 긍정적 효과와 부정적효과는 무엇인지, 코로나19 이후 대중국 사업에 대한에 기업의 향후 계획,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우리기업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조사했다.

 

먼저 올해 목표 매출실적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목표 대비 어떤 수준인지 묻는 질문에 매출액의 경우‘소폭하향(31.2%)’,‘지난해 수준(26%)’,‘소폭상향(19.5%)’,‘크게 하향(15.6%)’‘크게 상향(7.8%)’순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의 경우‘소폭하향(28.6%)’,‘소폭상향(24.7%)’,‘지난해 수준(22.1%)’,‘크게 하향(18.2%)’,‘크게 상향(6.5%)’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 사업실적에 큰 영향을 미칠 리스크 요인으로는 ‘물가·금리인상(32.2%)’,‘원자재가격 상승(30.2%)’,‘고물가로 인한 소비둔화(22.8%)’,‘원부자재 수급불안(10.1%)’,‘주요수출국 경기침체(3.4%)’,‘지정학적 리스크(미중 갈등, 전쟁 등)(1.3%)’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이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으로는‘부작용 있지만 전체적으로 도움이 됨(46.8%)’,‘영향 없음(27.3%)’,‘도움되지만 전체적으로 부작용이 더 큼(13%)’,‘큰 도움이 됨(11.7%)’,‘부작용이 매우 클 것(1.3%)’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이 기업의 매출, 수익 등 경영실적에 미칠 영향으로는 ‘영향없음(64.5%)’,‘긍정적 효과 있을 것(22.4%)’,‘부정적 효과 있을 것(6.6%)’,‘이미 긍정적 효과 발생(5.3%)’,‘이미 부정적 효과 발생(1.3%)’순으로 나타났다.

 

위 문항의 긍정적 효과로 기대되는 부분은 ‘중국산 부품소재 조달로 긍급망 안정(43.5%)’,‘물류차질 완화(17.4%)’,‘기타(17.4%)’,‘중국으로의 수출물량 증가(13%)’,‘중국진출기업 가동 정상화(8.7%)’으로 나타났고 기타 의견으로는 사회적 경제 활성화, 경기 완화 등의 답변이 있었다. 부정적 효과로 생각하는 부분은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 상승요인으로 작용(51.9%)’,‘대중국 수출 증대효과 크지 않을 것(32.7%)’,‘기타(15%)’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사업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대중국 사업에 대한 기업의 향후 계획으로는 ‘현재 수준 유지(61.8)’,‘점차 줄여갈 예정(22.1%)’,‘계속 늘려갈 예정(16.2%)’순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을 우리기업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로는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위한 한중관계 개선(53%)’,‘미·중갈등과 같은 대중국사업 불확실성 해소(18.2%)’,‘수출증대를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9.1%)’,‘중국내 무역장벽·기술규제 완화(7.6%)’,‘기타(7.6%)’,‘중국진출 우리기업에 대한 애로 해소(4.5%)’순으로 나타났다.

 

고양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기업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대해 코로나19 완화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로 인한 일상 회복 기대감이 체감경기에 영향을 준 것 같다며 이 같은 상승세를 유지하기 위해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기업의 고질적인 경영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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